moon & ...

[스크랩] 문후보님 팬이라면 필독

그리운계절 2007. 12. 7. 23:21
최 상단의 글은 짬 있으신 분만 보시고 마음 바쁘신 분은 다음 자료로 바로 옮겨 가십시요.

읽을거리/대선현장 문함대의 축과 현실정치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세론'을 선점한 세력들과 대권주자서 초기부터 부각되었던 현상이 어찌보면 결과적으로는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보편적 현 세태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권태,짜증,싫증을 유난히도 기피하는 시대입니다. 우선 내가 즐겁고 편하면 된다는 사고...이는 정치나 정치인에게 역시 그대로 작용합니다.

 

'3김'의 시대의 김대중, 김영삼 前대통령과 김종필 前 자민당 총재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처럼 절대적인 위상과 권위를 갖고 있는 인물 수준일 때 이런 대중적 기피현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범여권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낮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런 현상 때문이라 판단됩니다.

 

그들은 3김처럼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사람들도 아니고, 그들이 대통령이 꼭 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추종자들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닙니다. 뚜렷이 큰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특별한 이미지를 가진 것도 아닙니다. 유권자 가슴을 헤집고 파고들 만한 획기적 사건도 없었습니다. 지지율이 낮은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감동으로 이어진 이전의 대선이후 거대 언론과 반대세력의 획책으로 여론몰이의 희생양이라고도 하지만 이유나 원인이 무엇이든 노무현 대통령에 실망이 큰 사람들이 늘었고, 아 뜨거라 이탈을 시작한 열린우리당 지도자들의 서투른 행보로 여당은 와해되고 범여권이라 칭하지만 기실 드러 내놓고 나는 여권이요 하고 현 정권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후보가 없는 마당이라 뚜렷한 여권은 사라진듯 합니다.

 

냉정히 생각하여 판단 해 보면 여러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의 참여정부가 드러선 이후에 무조건 몰아 세우고 여론을 호도하는 세력 때문에 폄하되고 작은 실책이 과대포장된 바 적지 않음을 쉬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순간 언어표현의 부적절함도 과장하고 확대 생산하므로서 실수 투성이 지도자로 전락 시켰습니다.

 

잊혀질만 하면 번복되어 온 이런 행태가 확대 재생산된 여론몰이에

매번 현 노무현 대통령이 더없이 무능한것으로 인식하도록 해 왔습니다.

 

그러나 실책도 있지만 정작 정부수립 이후 그간의 어느 정부에서도 못한 다양한 대국민 정보공개와 자유언론의 시대를 열었고 개성공단 사업과 남북한 문화의 교류, 금강산관광의 활성화 노력, 경의선 시범개통, 북핵 해결에 대한 대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시대로 이어지는 국제외교의 성과등 잘한 일 또한 적지 않습니다. 행정복합 도시 세종시 사업과 혁신도시의 추진등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여러정책의 시도는 참여정부의 몰락을 염원하는 끊임없는 반대세력의 방해속에서 노대통령의 뚝심이 일궈가는 성과라 할 것입니다. 

 

잘한일은 축소하거나 보도조차 아니한 경우 적지 않은 현실에다 순간의 말실수를 확대 재생산하여 가면서까지 말실수의 찰라를 놓지지 않으려는 스토커적 기자들의 그간 행적이 국민들의 정서를 뒤 흔들어 놓은 현실정치의 비중은 결코 가볍게 볼일이 아닙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정당시하는 야당은 물론이고 범여권 정치지도자들의 틈바구니에서 대선정국에서도 영 소외된 외톨이 상황임에도 묵묵히 국정에 임하는 노대통령은 이번 대선 과정중에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그의 공과를 있는 그대로 평가하여 잘한 업적을 인정하고 양질의 추진중인 정책은 계승하겠다는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도덕성에 흠없는 지도자, 국정의 경영 능력이 확실히 있다고 보여지는 지도자, 나 개인의 부귀영화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 사회와 국민을 위한 대국적 견지로 일관된 삶을 살아 온 지도자가 차기 대권주자로 또 힘있는 정부, 힘있는 대통령으로 출현할것을 희망하고 분명히 그런 지도자가 나타나리라 믿어 왔습니다.

 

이제 겨우 열이틀밖에 남지 않은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부각되어 온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가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의 무력화가 가중되고 와해되는 과정이었을것 입니다. 열린우리당의 해체에 이어진 대통합 민주 신당의 창당과 그들이 경선에서 보여 준 작태는 그들에게서 떠나게만 한것이 아니라 정치 혐오감까지 늘려 놓았습니다. 일단, 그 시점을 타서 전통적인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인터넷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이후보의 경선당선 역시 온라인을 이용한 여론적용 표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대선의 핵심키워드 중 하나는 '노무현'입니다. 이명박 후보는 여러모로 노무현 대통령과 대척되는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대단위 건설회사 CEO 경력은 노무현 정권이 극복하지 못한 경기부양을 해결할 것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서울시장 재임시절 대중교통체제 개편'이나 '청계천 복구'처럼 눈에 보이는 걸맞은 성과도 있습니다. 혹자는 시멘트 콘크리트 문화로 잘못된 청게천 복구였음을 지적하지만 또 막대한 유지비용으로 두고 두고 골치덩어리 될 공사였다고 무시하지만 우선은 달라진 주변 모습에 전과 달라진 경관을 즐기고 박수를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것이 이명박 후보를 한나라당 대선후보로까지 올려놓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요소로 작용할 위험 또한 가장 큰 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는 3김이나 이회창씨처럼 전통적인 지지자를 가진 정치인이 아닙니다.

 

이회창씨를 생각해봅시다. 병역비리 의혹 등의 외풍에 거의 쓰러질 정도로 흔들리면서 패배했지만, 절대적이고 강한 카리스마를 기반으로 하는고정지지자들의 막강추종 세력을 등에 업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결에서도 마지막까지 혼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이명박 후보 위치는 그리 탄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이회창씨의 정계은퇴 이후,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당권과 대권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정치인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범여권에서 역시 웬간히 어수선한 상황이라면 노령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훈수정치가 먹혀 들고 있겠습니까?

 

이는 무엇을 뜻합니까? 과거의 이회창 후보가 그리 하였듯, 이명박 후보 또한 지지율이 하락하는 일이 생기면 언제든 그의 선두주자 지위는 쉽게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것이 됩니다. 동시에 보도자료나 온라인 검색을 통하여 분석 해 보건데 젊은 사람들 중 적지않은 유권자층이 이후보를 이미 싫증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박빙의 승부 상대였던 박근혜 지지자들이 경선 끝난지 열흘을 지나도록 이명박 후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아도 쉬 짐작되는 일 입니다. 더욱이 상대편인 범여권에서 이명박을 확실하게 저격할 수 있는 후보, 아니 최소한 그런 이미지를 가진 후보를 내세운다면 이명박 후보의 선두자리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력만을 늘리기위한 단일화가 아닌 참신한 새인물 문국현 손들어주기로 정동영후보의 양보만 있으면 엄청난 시너지효과로 전국민의 잔치로 승화 시킬 수 있을것으로 많은 정치 평론가들이나 견식 갖춘 네티즌들이 분석 하고 있습니다.

 

문국현이 다크호스로 부상하였던 이유?

 

이러한 상황에서 부각된 후보가, 바로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후보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범여권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독자행보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가장 이례적인 후보입니다. 정치인 출신도 아니고,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는 그리 익숙한 이름도 아닙니다.

 

그런 그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의 4위권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이는 문후보이 뜨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이어질까 두려워하는 거대언론과 이미 평정하였다고 소문난 포털이나 대형사이트들의 획책으로 오도 호도의 영향이 크고 냉정한 시각을 가진 분석에서 이미 정후보를 앞지른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뚜렷한 정치적 기반 조차 없이 평지돌출로 부각된 그가 뿌리없는 미약한 신생정당과 팬클럽 활동만으로 이룩한 지지율이기 때문에 의미심장합니다.

 

동시에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 포털의 정치 관련 기사나 각 사이트 블로그나 매체들을 검색 해 두루 살펴보면, 체감 지지율이나 체감 관심은 한층 높을 가능성이 크게 있음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의 하나로 부각됐다는 자체에서도 이례적인 일이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흥행에 성공한 ‘국민경선’과 같은 뚜렷한 기폭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다시 재론한다면 정후보가 문후보를 위해 양보하는 극적 이벤트만 만들어 준다면 대선 필승은 확실 할 것입니다. 

 

문국현이 관심의 중심으로 서서히 등장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동시에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이미지들 또한 아주 많습니다. 일단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유명한 故 유일한 박사가 창업한 유한 양행, 유한킴벌리의 10년 경력 CEO 출신이라는 것부터 다국적 기업 킴벌리 클락의 북하시아 총괄회장으로 능력인정을 받았던 인물이기에 더 더욱 돋보입니다.

 

여기에, 이미 보도와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알려진것 처럼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경력과 극히 그의 모범적인 사생활도 있습니다.

 

"진짜경제 -가짜 경제론"이라는 주제의 그가 피력한 경제 관념과 인간관, 환경에 대한 각별한 관심 역시 그동안 보수정치권에서 거론됐던 후보가 거의 없었던 가치관을 지녔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려 질수록 더없이 신선 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정치공학적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반노무현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이번 대선에서,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특별한 관계가 엿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노무현을 폄하하거나 질시하는 그런 기색도 없습니다. 아니 도리어 그간의 대선 예비후보들과 차별되게 현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이 잘한 일 또한 적지 않다고 공개석상에서 거론하며 노대통령의 손을 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에 여러차례 환경부 장관 입각을 제의했지만, 그는 결국 거절했던 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입니다. 노무현과의 연결고리는 그게 다입니다.

 

대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문국현이란 인물에 대하여 승승가도 장미 빛 전망과는 다른 이견이 제기되는 것 역시 현실입니다.사생결단으로 승리를 하고 보아야 하는 선거전에서, 닳고 닳은 정치인들과 끝까지 승부를 치루어야 할 선거에서 정치를 전혀 경험하지 않았고 계획적인 조직력의 준비조차 없었던 문국현이 감당할 수 있을 것이냐 입니다.

 

우선은 적어도 단기필마를 고수하다가 창당은 하였지만 아직도 다각도로 열세인 상황임을 대선이 끝날때까지 완전히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직력의 가세’없이 선거를 치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현상황 역시 지역할거 정치의 틀, 지역주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광주를 중심으로 호남권은 그나마 조금 나으나 영남권은 조직의 뿌리 내리기가 아직도 요원해 보입니다.

 

영남 지역의 유권자들은 이번역시 한나라당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표할 것입니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물리적 기반을 어느정도, 얼마만큼, 또 얼마나 빨리 갖출 수 있느냐 라는 문제도 이번 대선 전과정중 관건이 됩니다.

 

문국현 후보는 8월 23일, 비교적 늦은 싯점에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일각에서는 "너무 늦었다"는 판단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관점을 문국현 후보 개인에게 한정한다면,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시기였다고 판단할수도 있습니다. 서너달이라는 기간은 다양한 정보교류와 전달매체 발달로 현대정치에서는 조선왕조 100년에 버금갈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늦었다는 관점은 조직력을 갖출 시간과 여력, 자금력의 문제로 결정될 수 있는것인데 본격적 선거전이 시작되기전 범여권 기성정치인 중 상당수 양심세력이 동참해 줄것을 믿었던것이 불과 열흘 앞둔 이 싯점까지 큰 변화가 없습니다. 현역의원 10여명의 이동만 있어 준대도 순식간에 반전의 획기적 동기가 부여되고 종국엔 신당세력의 대부분이 옮겨오는 대사건 내지는 붕괴와 새로운 민주개혁 세력의 단합도 가능하련만 쉽지가 않은 꿈으로만 끝날까 염려 스럽습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가 내세우는 영 돈 안쓰는 선거는 아직까지는 불가능 합니다.

 

환경운동가로 지명도 높은 최열과 박원순 변호사 등이 주도하는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이 그를 지지한다고는 하지만, 그 가능성과 조직력은 적어도 현재 싯점에서도 미지수 입니다.

 

대통령선거라는 종착역, 그리고 그 결과 이후를 생각한다면, 문국현 후보 역시 현실정치권으로 당연히 편입 되어야만 하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와의 연대 가능성은 당장 추측한다면 역시나 대통합 민주신당의 의지에 달려 있겠지만, 오랫동안 조직력을 다졌을 다른 대선주자들을 이겨낼 수 있을지 또한 역시 미지수입니다.

 

동시에, 올바르다 할 수야 없지만 '지역적 기반'이라는 현실적으로 꼭 갖추어야만 할 파워를 위해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훈수 역시 그에게도 적용되어야 하는 숙제로 남습니다. 그런 상관관계를 염두에 두어야 함에도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직까지, 확연히 공식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과제가 장기적으로 ‘지역구도 와해’라는 틀까지를 생각한 영남에서의 입지 구축도 고려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지지기반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음도 속을 태우게 합니다. 

 

그러나 그가 재직한 유한킴벌리는 안양,군포, 경기 지역에도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이 회사가 비약적 발전을 시작한것은 경북 김천시 외곽에 자리한 유한 킴벌리 김천공장이 근간이며 그의 입사도 이 공장의 설립시기이므로 경북지역에 쌓아 온 인맥이며 연고 관계 역시 그의 조직력 구축과 맥락을 같이 할것으로 짐작 해 왔던 만큼 많은 유권자들이 속내는 문후보를 지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나라 일색인 경북지역의 영향력을 크게 타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관계는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출마선언 직후 오마이 뉴스를 통하여 생중계된 노동계 지도자 이수호위원장과의 대논쟁으로 더욱 가시화되고 있던 상황에서 문국현 후보가 부각될수록, 위기감을 느낄 수 있었던 세력이 민주노동당입니다. 같은 날 이용득 노동계 지도자와의 회합도 이루어 졌으므로 비정규직 근로조건이 이슈화된 현실을 감안한다면 진보정당을 표명하며 민주당보다 우위를 점 해 오던 민주노동당 입장에서는 큰 불안요소가 되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2002년의 대선에서, 노무현-정몽준 극적인 단일화와 급박한 판도 변화 속에서 상당한 손해를 보아야 했던 치명적 과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의 거리투쟁 경력을 주목하면서, 노무현과 ‘민주노동당’의 차이점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여기에, 민주노동당 지지율의 상당부분이 기존 보수정치권에 환멸을 느낀 유권자들 까지 지지기반으로 두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점의 티끌조차 발견되지 않은 도덕성과 신선함을 주무기로 삼는 문국현 후보가 부각되면 될수록, 이번 대선 역시 민주노동당은 큰 상처를 입거나 손해 볼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노동당 경선에 참여하고 있던 심상정 예비후보가 민노당 경선 당시 "'창조적 지식근로자의 중소기업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4교대제의 성과' 등은 현실성 있고 참신하며 진지하지만, 타락한 CEO에 비해서 참신한 CEO이지 진정한 노동자의 아픔을 아는 지도자는 아니다"라고 평가절하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민주 노동당의 실제적 위기감이 잘 드러나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노동자'라는 지지기반이 '문국현'에게 이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대한의 단속용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문국현 후보가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의 온라인 생중계등 공개적 만남에서도 각각 상호간에 "이야기가 통한다"는 반응과 "사람 중심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그에 대한 기대를 보였었습니다.

 

보수정치권 인사가 진보적 성향의 노동계 인사들에게 이런 우호적인 반응을 얻은 경우는 거의 쉽게 볼 수 없는 하나의 사건 입니다. 다만, 앞으로 문국현 후보가 자신에게 위기감을 느끼고 불안해 하는 민주노동당과의 관계설정을 어떻게 하고 얼마나 우호적일까에 대한 고민이 남게 됩니다.

 

노무현의 전례를 따라 행보하거나 아니면 무언가 다른 관계 설정을 제시할 것인가. 둘 중 하나이거나 아니면 쉬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되겠지만 중도보수와 진보적 세력에 범여권까지를 아우르는 획기적 변화가 범국민 운동의 횟불로 등장 할 수도 있겠지요.

 

말 보다 확실한 실천으로 모범적 기업경영에 쉼없이 행한 부단한 노력으로 매진한 환경운동과 사회활동에 헌신적인 봉사로 쌓은 경륜,알면 알수록 매력 덩어리로 똘똘뭉친 그의 이력과 가치관에 많은 국민들이 솔선해 올인하게 된다면 이 또한 가상 시나리오로이지만 실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작은 미미하였어도 그의 앞으로의 남은 행보에 따라 그에 대한 순수열정의 국민들이 바이러스마냥 퍼질 경우 민주 노동당 역시 그를 우호적으로 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현실로 닥아 온 딜레마와의 싸움

 

문국현과 현실정치의 야합으로 이루어 진 범여권은 하나같이 반이명박이라는 키워드에서 상호 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매우 컸었고 연대의 가능성을 점치기도 하였지만 대통합 민주신당은 국민의 감동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였고 기존의 지지세력 조차 이탈된 현실을 겪고 있습니다. 공통의 적이며 공통의 목표이기 때문에 과거 보수기득권층으로의 회귀를 막겠다는 하나만으로도 쉽게 힘을 합칠 수 있는 관계설정을 기대들 하였었지만 단일화만을 우선하려는 통합신당측과 참여정부의 실책에 대한 반성과 공개적인 사과, 가치관의 공통분모화를 염두에 둔 창조한국당 문후보측의 이견 좁히기는 그리 쉽게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숨쉬는 순간마다 흐르는 세월을 부여 잡을 수 없는바에야 본격적인 선거전에서 문국현 후보는 본격적 딜레마와의 싸움에 접어들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참신한 그간의 이미지를 선거판에서도 일관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한 순간 말실수 하나가 확대 재생산된 여론 형성을 하게되어 임기내내 치명상 입혀 온것을 결코 간과 해서도 아니 됩니다.

 

도덕성으로 심한 몸살앓이를 해 온 이명박후보의 경우 별것 아닌 주민등록 초본 발급등 개인 신상정보 불법유출을 쟁론화하여 정작 중요한 관점을 유야무야 내지는 여론의 관심을 돌려 흐지부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간지가 뛰어난 적들이 무수한 인적자원과 세력으로 있고 동조하는 거대 언론의 후원이 호시탐탐 자그마한 말 꼬투리하나의 실수 조차 용납 않을것을  명심해야 했습니다.

 

그 우려했던 결과가 BBK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로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간의 이후보에 대한 정치적 행보나 모든 경과들을 보면 부정부패, 비리, 위법, 탈법, 불법의 한 부분 입니다.

범여권이나 민주 개혁세력으로 지칭되는 범주의 정치인들이 BBK에만 너무 매달리는 형태를 취한것이 결국 패착이 되어 BBK의혹의 실체는 제대로 규명되지도 못한채 유야무야 면죄부만 줬습니다.

 

이제 겨우 열이틀 남은 대통령 선거, 이러한 상황 판도하에서 문국현후보는 산적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위치 선정, 바람몰이 등의 문제를 놓고 불철주야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수백억의 선거자금으로 갖가지 아이템을 총 동원해 임하는 뿌리깊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앞에  신생정당인 약세의 열악한 창조한국당 당세와 후원 세력만으로 대적하고 있음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겨우 첫 단추를 꿰기 시작한 문국현이 제대로 떠 오르는 태양으로 2002 대선의 노무현처럼 흥행에 성공한 와일드 카드가 될 수 있을지,중도 하차 할 운명일지 그의 출마선언 이후 요즈음도 단 하루 빠지지 않고 밤을 세우며 눈과 귀를 쉬지 않게한 그의 전도를 위해 애써 보지만 또 절대적으로 이번 대선후보 중 가장 진실되고 흠결없는 도덕성에 대다수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줄 인물 역시 문국현외에 또 없음을 알지만 현실적 불확실성으로 맥풀릴 때 역시 적지 않습니다. 

 

조중동을 필두로하는 보수언론이 취임초 부터 지금까지 노무현 흔들기로 일관된 보도를 하게 된것도 노 대통령이 정책 입안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온 토론과 언론문화의 자유로움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보지 않는데에서 나랏님도 욕할 수 있다는 말이 있으나 들어 내 놓고 집권자를 공박하던 시대는 없었지요. 블로깅중에 대통령 사진에다가 얄궂은 덧칠을 하고 "바보놈현"이라 한걸 보았습니다.


이렇게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우리는 들어 내놓고도 국가원수를 질책하고 공박하며 오늘을 삽니다.
이러한 정치를 용감한 사나이 노무현은 하겠다고 나섰고 국민은 표를 주어 그를 당선시켰습니다.
정말 진정성으로 무장한 용감한 기백의 소유자가 아니었다면 과연 가능하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간의 여론을 주도하는 언론과 위정자들과 지연,혈연,학연등 모든 연고성을 제거한채로 진실로 냉정하게 객관적 판단을 한다면 노대통령의 결정적 失政(실패한 정책)으로 무엇 무엇이 있을까?

 

발언 한마디,장차관 하나 임명에도 꼬투리 잡지 않은적 있었던가?

고유권한 하나 조용히 집행하게 둔적이 어디 있었던가?

취임하고 이틀후 부터 몰아세우기 시작한 주체가 보수 기득권층과 보수언론임은 드러났습니다.

국민들이 빈약한 호주머니를 털어 모아서 창간한 한겨례까지 오염된 보도를 하는 현실 입니다.

 

조선과 동아가 자신들이 과거 주창하였던 개헌에 관한 바램을 거의 그대로 답습한 대통령의

금년초 헌법개정안의 제안마져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듯 되려 짓 씹고 나섰지 않았는가?

자신들이 과거 보도할 때에는 적절한 싯점이고 지금은 무조건 안된다는 발상의 근원이 무엇일까?

노무현 대통령이면 안된다는 반대를 위한 무조건적 반대일 뿐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도자 세계 대통령이라 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쉼없는 활동과 세계 평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제대로 단 한줄이라도 국내언론에 보도된 일 조차 없습니다. 허지만 자신들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경우 전면광고라 해도 좋을만한  내용으로 일부기업 아파트 분양기사등 기업홍보물로 전락하는가 하면 거대 야당의 기관지라 생각 될 만큼 특정 정당과 일부 특정 정치인 기사로 연일 도배를 합니다.

 

참여정부의 치명적 실책으로 기록되고 있는 부동산 정책도 결코 노무현 정부만의 잘못만이 아닌 여러가지 요소가 합쳐진 결과물이며 힘없는 정부, 힘없는 대통령으로 만들어 자신들 이득 챙기기에 몰입한 거대언론과 일부위정자들의 여론몰이의 획책에 편승한 우리 국민들의 방임과 섣부른 대통령 무기력화가 빚어낸 부산물 일 수 있습니다.

 

현 정부의 편에 서서 정부나 현 정권을 비호하라는 얘기가 결코 아닙니다. 다같이 두루 행복을 향유하는 사회, 진짜경제의 실현, 95% 서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며 희망 한국의 국민후보임을 선언한 이상 공적과 과실을 직시하여 비판과 평가를 확실히 하므로서 모범적이고 올 곧은 과거 경력으로 믿음을 심어 온 이미지가 다른 후보들과는 차별화된  현 정권 평가와 미래구상을 명백히 밝혀서 힘있는 대통령으로 탄생할 수는 없을까 고민 해 봅니다.

 

현 정권이 잘못한 일보다 잘한일들이 더 많다는것은 아니나 동시에 우리 국민들 또한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냉정한 시각으로 무능하고 실수 투성이 대통령으로 몰아 세워 온 과정과 현실도 한번 쯤 되돌아 보는 자세 또한 필요 합니다.

 

시각을 평소와 달리해 보면 문국현이 딜레마를 벗어나고 슬럼프에 빠지는 일 없이 대선에서의 승리를 일구어 내는것은 어쩌면 참여정부의 공과를 제대로 분석하여 잘못은 지적하고 잘한것,,잘 하고 있는것은 계승 발전 시키려는 용기있는 결단과 진정성으로 무장한 용기백배의 기백이 돋보일 때 가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이비언론 조·중·동의 전략은 연일 준비와 계획적인 기도로 이명박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만큼 이명박과 대결하는 후보들은 조·중·동에 대한 대책을 각별히 세워 왓어야야 했습니다. 조·중·동은 이명박 후보의 취약점을 압박수비로 방어해 줄 것이고, 대통합 민주신당이나 문국현 후보에 대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열한 반칙작전으로 무너뜨리려고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론조사라는 정치모리 농간으로 경선에서 탈락한 여걸 박근혜도 경선직후 어떤이의 칼럼에서 탈당으로 이어질 수 있을것이란 글도 보았었지만 지금은 이후보 손들어 주기에 나섰습니다. 진정 국가장래를 걱정하고 어렵사리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 대부분의 서민들은 이제 우리들의 잔치를 준비하고 획기적 대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온 국민의 본격적인 대선잔치를 열어가야 합니다.

 

막대한 자금줄로 일당까지 주면서 기획하고 여론몰이로 호도하는 그런 상업성 이벤트가 아니라 생업에 쫒기고 실업의 아픔에 고뇌하면서도 자발적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원봉사와 스스로 북치고 장구치는 강강수월레 서로 존중하고 서로가 배려하며 너도 너도 솔선 참여하는 두레정신으로 인정을 꽃 피우는 그런 사회, 국운융성 창성미래를 향한 국민잔치를 성대하게 치뤄 내야만 합니다.

 

올 곧은 삶, 봉사로 점철된 이력,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과 더불어 성실의 삶을 사는데에 헌신해 온 사람,  확고한 의지와 흔들림없는 주의 주관으로 권좌에 연연함이 아닌 진짜 경제, 사람중심, 희망 한국의 미래 창출을 천명한 가장 훌륭한 21세기형 지도자...문국현 함장의 문함대에 우리 다 같이 승선한 만큼 밤잠을 줄여가면서라도 최선을 다하여 매진해야 합니다.

 

대 한국인 모두가 일생 한번뿐인 금싸라기 시간 잠시라도 주춤거리거나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시간으로 온누리에 활화산처럼 번져가고 있는 부국창조 융성한국의 미래를 기약하는  새론 희망의 우렁찬 함성~!  서해로 동해로 오대양 육대주 힘찬 항해를 시작한 새시대의 의병 문함대~!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 사람들" <문함대>의 "희망새"로 KH-1219 바이러스가 됩시다.

 

우리에게는 저들마냥 위성 중계장비까지 동원할 물적자원도 부족하고 조직에서도 열세임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개개인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내가 바로 문국현이란 각오로 필승만을 위해 뛴다면 우리의 소망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 입니다. 그 일환으로 아래에 제가 제안하는 두가지를 실천하는데 우리 모두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맙시다.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세영상 바로보기


SBS 시시비비 특집 대선후보 초청토론


 

 

위 동영상은 12월 5일 방송된 후보초청 토론 SBS 시시비비 풀 영상자료입니다.

 

중늙은이가 되도록 살아 온 나름의 판단이 결코 영 엉터리 아니라면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에 없었고 제 남은 생애에 다시 보기 힘든 인물

진정 큰 능력을 지닌 번영한국, 두루 잘 사는 사회를 만들 지도자 입니다.


통합신당과 창조한국당의 단일화는 기대할 필요조차 없다.

우리에게는 오직 참다운 지도자 문국현만이 있을 뿐이다.

우선 아래 제가 제안하는 두가지는 열심히 실천 합시다.


제안 1

아래 자료를 그대로 복사하여 개인 블로그나 가입한 카페,

그리고 각 사이트 게시판등에 붙여넣기로 두루 퍼뜨립시다.

문함대에 더 좋은 자료들도 많이 있으므로 쉼없이 많은곳에 퍼 뜨립시다.

 

아래 각각의 영문 주소를 클릭하면 대선후보 관련자료들을 두루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 숲으로 ..문국현이 만난 사람들


 


대선 유감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살기좋은 대한민국,

건강한 자연환경과 안정된 경제사회 풍토를 물려 줍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21세기 들어 다시금 맞이하게 된 5년의 국정을

알차고 진취적으로 경영 해 줄 슬기로운 지도자가 필요하고

그리하여 당장의 국내외적으로 산적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해야만 합니다.

 

목전의 시급한 사회구조상 양극화의 극복이나 심각한 일자리 부족,

부정부패의 만연, 부동산거품으로 인한 서민들의 주거정책의 실종,

비정규직의 양산등을 해결 해 줄 참 지도자가 선출 되어야만 합니다.

 

정경유착이나 권언유착에 자유롭고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줄 지도자

사리사욕에 연연하지 않은 헌신적이고 솔선하는 대통령이 필요 합니다.

 

그런 지도자는 부정부패와 비리에 연루되지 않았고 도덕성을 갖춘

또 국가사회를 위한 헌신적 책임과 사명감, 건전한 시고가 몸에 벤

오직 국민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무장한 그런 지도자라야만 합니다.

 

동영상 문국현 시리즈 1~7화 & 전주 대학 특별강연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52033

 

무전유죄가 대세 & BBK의 진실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6016

 

그가 살아 온 흔적.. 고작 눈꼽만큼의 이야기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6066

 

대한민국 수정헌법 1조 /김지혜의 사이버 브리핑(34회 12월 6일)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943

 

감동의 91분 (동영상)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933

 

정동영 후보님께 / 김지혜의 사이버 브리핑 33회(12월 5일)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887

 

동영상/ 반의 반값 아파트& 자갈치 유세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230

 

전국민 운동회 박터뜨리기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818

 

당시 BBK 취재기자의 이야기(동영상)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778

 

김지혜의 사이버 브리핑/대선관련 동영상 다수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738

 

검찰의 군림인가? 아니면 허수아비인가? 공복일까?/까칠한 토론 3 동영상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673

 

톱뉴스가된 기자회견 동영상/사이버 브리핑 32회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611

 

바보 문국현/12월 4일 기자회견과 사이버 브리핑 동영상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566

 

미친민심? 무서운 민심? /국민들 알권리 무시한 티비토론의 무산(칼럼모음)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437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인터뷰 全文(김갑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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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사람이 희망이다/일산 라페스타 유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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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 무서운 이야기...BBK결과보도에 대한 명확한 사전분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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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대한민국...CF동영상과 사이버브리핑 28회영상, 다수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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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다른 후보보다 도덕성 더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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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선후보 초청토론 "질문 있습니다" 동영상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5100

 

초청토론 "질문 있습니다" 동영상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166109


제안 2

아래글 참고하여 미니자료집을 구입하여 주위에 많이 알립시다. (참고 100권에 2만원)

 

홍보용 미니자료집을 판매합니다

 

대학생들이 홍보를 원활히 하기위해  정책자료집을 제작하였습니다.
20대를 위한 정책자료집이라고는 하지만 내용은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한 내용이라고 보여지기에
청년위원회에서 대학생들이 만든 자료집의 판매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선거법상 무료 배포를 할 수 없기에 개당 단가를 200원으로 잡아 판매하오니
보시는 분들은 많은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지금 재정상황이 매우 열악하며 정책에 대한 인지도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10부,20부,100부 이상씩 많이 구매해주셔서 주위 사람들에게
문후보님의 정책을 세일즈 해나갑시다.

그리고 죄송스럽지만 배송비는 문후보님의 정책을 알리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성의라 생각하시고 착불로 배송비를 부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1. 국민은행 계좌로 입금을 먼저 해주십시오

 

2. 그 다음에 시민정책단 전담자 이메일로
성함/수령주소/구매수량을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3. 그렇게 해 주시면 이 명단을

아래의 구매 담당자에게 전달해서 배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은행계좌 및 전담자의 이메일과

매 담당자의 핸드폰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은행 계좌 번호 936801-01-066651 예금주 : 최희중


시민정책단 전담자 이메일 : martinostudy @ hanmail . net
구매/배송 담당자 핸드폰 번호 : 016-9774-7775


문국현 시리즈1~7화, 그리고 전주 대학 특별강연

동영상 / 전주 특별강연 - 2007년 6월 12일



동영상/문국현시리즈(1) 일자리 창출효과와 상승실적의 경험

 

동영상/문국현 시리즈(2) 그가 걸어 온 인생역정



동영상/문국현시리즈(3) 따듯한 노사관계와 윤리경영

동영상/문국현 시리즈(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동영상/문국현 시리즈(5) 존경받는 글로벌 리더



동영상/문국현 시리즈(6) 지인들의 이야기



동영상/문국현 시리즈(7) 한국을 빛낸 10인



 
 
출처 : 문국현의 사람중심 사람입국
글쓴이 : 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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