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위대한 발을 찾아서 과연 그녀의 발은 어떤 말을 해줄까?
교장선생님께서 콩쿨에 나가라고 그랬는데 저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러니까 중학교때 잔 기억이 별로 없어요 매일 매일 연습했어요 새벽까지
모나코에서도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합니까?
소드 여러분, 전 이 방송 보면서 너무 도전이되고 자극이 되었어요 항상 말만하고 행동하지 못하고 노력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고 너무 부끄러워졌어요
또 잘나가는 인생 잘풀리는 엄친아 엄친딸들을 보면서 비교하고 열등감 갖은 저를 돌아보았죠 '저는 저한테 바빴으니까....' 이게 저한테 가장 와닿은 말이에요. 그러니까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든.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나도 나한테 바쁜사람이 되야겠다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싶었어요 스크랩, 복사 그냥 가져가도 퍼가셔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희망갖고 일어납시다 :)
and 이것 말고도 방송에 나온 얘기들 많아요 캡쳐가 복잡해서 다 못했어요. 아직 못보신 분들께 추천해요. 다음주에 2탄 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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