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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살아있네~/ 청운효자동 투표소에서 MB의 악수를 거절한 국민대 경영학과 학생
"지난 5년간 불만이 많았다는 것을 눈앞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상을 주는 길환영 KBS 사장 앞에서 부산대 학보사 기자 "상금은 뉴스타파에 기부하겠다."
부산대 학보사 기자 두 명이 KBS에서 상을 받는데 길환영 사장 앞에서 "상금을 모두 뉴스타파에 기부하겠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두 학보사 기자가 올 겨울 동안 시사IN에서 인턴기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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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검색하다가 나온
부산대 근처 인문학 카페의 입간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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