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가지 소동작 몸의 피로를 풀어준다

 

머리빗기 

머리빗기는 머리부위의 경혈을 자극해 경락을 소통시키고 신경기능을 조절하며 분비활동을 증강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늘 머리를 빗으면 얼굴에 홍조가 띠고 정신을 분발시킨다. 이밖에 머리빗기는 실면,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중풍후유증과 청소년 백발을 치료하는 보조적수단이다. 평소 매일 3~5차, 매번 적어도 3~5분간 머리를 빗으며 저녁 취침전 제일 좋기는 한번 빗는다.

기지개 켜기

기지개는 전신 대부분 근육의 수축을 불러와 근육자체의 혈액류동을 증진하는 동시에 근육중의 대사산물을 제거해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기지개 켜기는 사람들에게 온몸이 쭉 펴이고 정신이 쾌적한 느낌을 준다.

까치발 딛기

평소 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서있거나 해 하지가 시큰거릴 때 또는 온몸에 힘이 빠질 때 까치발을 디뎌보라.

까치발을 디딜 때는 량측 종아리 뒤부분 근육이 수축제압되는데 이는 하지 혈액의 역류를 추진하고 혈액순환을 가속화해 하지의 시큰거림을 완화하고 하지 정맥노장(静脉曲张) 및 피부색소침적을 막아준다. 구체적방법은 다음과 같다. 두 다리를 한데 모으고 힘을 주어 발뒤축을 든 자세를 2~3분간 유지, 여러번 중복한다.

심호흡

심호흡은 페부의 혼탁한 공기 배출을 추진하고 페활량과 혈액중의 산소함량을 늘려주며 혈액순환을 가속화한다.

치아 두드리기

매일 식사전 전신의 긴장을 푼 상태에서 입을 약간 다물고 아래우 이를 절주감있게 가볍게 두드린다. 매번 4~8차 두드리면 치아가 단단해질뿐더러 치아질환을 예방할수 있다.

눈 돌리기

두눈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14차,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14차 돌린 후 잠간 꼭 감았다가 다시 인츰 뜬다. 늘 견지하면 눈돌림을 령활하게 하고 근시, 원시도 교정할수 있다.

족심(足心) 문지르기

저녁 발을 씻고 침대에 오르기전 족심을 20분간 문지르면 건강에 아주 좋다. 발바닥 용천혈은 체질을 개선하고 생물체 면역력을 제고하는 기능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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