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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정국현] 1949년 1월 12일, 대한민국의 새 희망이 태어난 날입니다. ^6^

그리운계절 2008. 1. 12. 09:13

첨부파일 moon.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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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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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국현 (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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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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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장교 문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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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시절 문국현 (앞줄 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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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수애 다정한 데이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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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 학위식에서...

(이래뵈도 진짜 석사!!)

 

 국현님이 유한킴벌리에서 추구해온 21세기 환경경영 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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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의 유한킴벌리 생활을 마치고 국민의 숲으로 뛰어든 국현님.

직원들 모두 눈물을 삼키고 웃음으로 그를 보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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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진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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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조한국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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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제17대 대통령 후보 문국현!

사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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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지지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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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그의 정책과 비전에 공감하고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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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현실 정치의 높은 벽과 뿌리깊은 부패와 무능의 정치에 눈물 흘리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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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이 계속 싹트고 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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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첫번째 시도는 좌절되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전국 243개 지역구에 모두 출마자를 내서 실질적인 제1야당이 되겠다”는 총선 목표를 밝혔다. 창조한국당은 다음주 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및 총선기획단’ 구성을 의결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들어갔다.

문대표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지역구에 모두 출마자를 내는 걸 목표로 하고, 특히 수도권에서는 100% 내 이번 총선에서 새 정치를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 지역구 출마는 실제 당선 가능성보다는 ‘정당명부’ 득표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경쟁의식도 발동된 것으로 보인다.

문대표는 이어 “(정치권이) 마치 한나라당이 분화돼 세개의 당(한나라당·대통합신당·자유신당)이 된 것 같다”면서 “사실상 제1야당은 우리다. 이번 총선을 통해 숫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제1야당이 되겠다”고 강조 했다.

신당 손학규 대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문대표는 “손대표는 신자유주의자와 개발론자에 가깝고, 이명박 당선인과 거의 비슷하다”며 “그래서 14년 동안 한나라당에서 정치생활을 해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문대표는 정계개편과 관련, “그 쪽 세 당(한나라당, 자유신당, 대통합신당)을 묶어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과거에서 자유로운 인사들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당 대 당’ 연합은 하지 않고, 신당 등의 범여권 이탈자 및 기업출신 인사에 대한 영입 작업을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문대표는 민주노동당에 대해서도 “심판까지는 아니어도 국민이 걱정을 많이 한다는 게 드러난 만큼 힘들 것 같다”면서 “기업을 타도의 대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선거연합 가능성을 일축했다.

자신의 출마와 관련해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조한국당은 당내에 특위를 설치, 한반도 대운하 건설 저지에 진력키로 했다.

〈김종목기자〉


 

문국현님의 6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사람 중심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쉼없이 전진할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총선에서도 당신과 창조한국당을 선택하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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