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국*현]진정한 지도자의 덕목, 직원들의 영혼까지 사랑하였다.

문국현 후보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감동의 연속입니다.

언젠가 영혼이 땅에가 있는 사람은 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을때 그저 당연한 말씀이라고 생각했다.

 

혹자는 네거티브라며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말할 때 그러려니 했다.

사실 옳은 말인데도 굳이 네거티브라는 말에 식상한지라 하지 말아야 되나 생각하면서도

문득 아니야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문국현인 말할 자격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혼....

문국현은 몸담아 온 회사의 직원들의 영혼까지 사랑하는 CEO였다. 

직원들의 꿈, 그들의 발전, 그들의 행복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한다.

진심으로 직원들을 사랑할 때 열심히 일한다고 ....

 

세종과 이순신 정약용 유일한 박사는 남달랐다.

본인은 버리고 국가와 백성들의 영혼을 사랑한 진정한 지도자였다.

세종대왕은 노비들의 산고의 고통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하여 산전 산후 휴가제를

도입했다고 문국현은 말한다.

 

임신한 여직원에게 계속 남아서 일해 줄 수 있겠습니까 라며 낮은 자세로 말하는 문국현......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이 무엇인지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200백만 청년실업, 800만 비정규직, 가슴아픈 현실을 누가 해결할 것인가?

문국현은 노조와의 약속을 지켰으며, 단 한사람도 해고하지 않고 10배의 고도 성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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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들

글쓴이 : 아침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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