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스크랩] 61만명 다 볼때까지 계속 올린다.(강등 각오)

그리운계절 2009. 5. 29. 21:45

노무현 전 대통령 도청설 증거 자료입니다.

 

진짜 느낌이 머지않아 인터넷 리셋 될거같습니다.

 

증거 자료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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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까지 갈 수있는 중요한 의혹이 묻히면안됩니다

무조건 타살로 몰아가선 안됩니다 조중동에서 왜 타살설을 자꾸 기사화하고 강조할까요

떡밥물지맙시다

우리 또 당하고 속을껀가요?ㅠㅠ

우리제발낚이지맙시다ㅠㅠ 우리 노무현대통령님이 돌아가신 진정한의미가 자꾸 잊혀지고 검찰과 언론의 책임감과 죄만 잊혀지게됩니다 

거리에나가면 다들 노대통령님이 얼마나힘들고괴로우셨는지 누가 이렇게 사람을 벼랑끝으로 내몰았는지 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타살의혹일지도 모르는 대통령으로만 기억되면 안되지않겠습니까ㅠㅠ 노대통령은 절대 그런거 바라지않으실거에요ㅠㅠ 측근분들도물론이고

 

<노대통령님이 왜 집이 감옥같다고하셨는지 왜 그토록 간절히

우리집 안뜰을 돌려달라고하셨는지 기억하세요>

 

 

조중동에서 타살설로 왠일로 우리 국민 일부와 같은 의견을 낼까요?

그건 도청의혹을 덮으려는 속셈이에요.

도청은 미국에서 대통령이 하야할 만큼 심각한 사안입니다

도청보다 타살이라는 명분 자체가 더 자극적이니 국민들의 이목을 따돌리는데 딱 쉽죠.

아니, 뉴욕타임즈던가 미국 신문지에선 도청의혹이란 기사가 먼저 뜬걸로 아는데.. (하도 기사를 많이봐서 정확하진 않으나,)

그때는 쉬쉬하다가 타 신문지들에서 도청의혹이 좀 붉어지니까 얘네들이 먼저 선수를 쳐버린거죠. 

고도의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전.

오히려 우리들이 믿지 못하게끔 만들기가 딱 적당한거죠.

 

 

도청의혹이 사실로 되면

이건 정말 바로 탄핵감이기때문에

조선일보는 도청의혹을 잠재워야해요

조선일보는 도청믿고 깝치다가 결국 노무현대통령과 여사님의 대화내용을 기사화해서 '나 도청함' 이라는

증거를 흘리게 되었꾸요.

 

미국에서도 워터게이트사건이라고 도청이 밝혀지면서 미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물러난 적이 있었구요

도청은 정말 후폭풍이 엄청난 사안이기때문에

조선일보가 타살설을 내세우며 잠재우려는거에요

 

 

 

댓글中

☆유랑☆ 님-

피디수첩에서 노통 친구분이 깊은 얘기를 하려고 하자 자리를 옮기고 또 그런 얘기를 꺼내려고

하니 너 집에 가라. 라고 하셨다는 것과, 통닭을 먹으면서도 별 얘기 없이 웃음만 보였다는 점..

 등등으로 미루어 보아 노통께서도 도청을 미리 알고 계셨던 듯 해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 하신 5월 23일,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모든 신문의 웹사이트를 들락거렸다. 그런데 정보기관에 있는 '빨대'가 조선일보사에만 정보를 제공해서 작성된  조선닷컴 '단독기사'를 발견했다... 아래 기사들의 작성 시간을 볼 때는 최종 수정 입력 시간을 봐야 혼선이 없다. [조선일보] 2009년 05월 23일(토) 오전 09:14 수정 11시 25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52309140751934&newssetid=470 전문을 소개하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어 핵심부분만 소개한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산행 당시 권양숙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부분은 9시 14분이 지난 다음 부터 11시 25분 사이에 포함되었고,  정확한 입력 시간은 조선닷컴만이 안다...

http://avlove.kr/237  에서 인용 기사 작성자는 '조선닷컴'이었고, 이 내용은 '조선닷컴' 단독이었다... 그리고  약 5시간 정도 메인화면에 있었고, 많이 읽은 기사 1,2위를 오르락 거렸다....   투신할 때 권양숙 여사가 옆에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래서 독자들이, 그렇다면 권 여사는 뭐했나?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게 하는, 정말 '조선스러운' 기사였다...   그런데 이런 특종급 단독기사가 나가면 다른 언론사들은 뒤집어지고, 기자들은 고달파진다....  그래서 타사 기자들은 백방으로 알아봤고, 몇 시간 후 모든 언론에서는 "동행하지 않았다"는 경호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연합뉴스 기사를 보도했다.  

   http://avlove.kr/237 에서 인용  (기사 수정 시간 : 오후 2시 26분) 그런데, 조선닷컴은 오후 2시 26분에 한발 빼는 위의 기사를 일단 작게 배치했지만,  계속해서 '동행' 기사를 메인화면에 올려놓고 있었다....  '빨대'에 대한 상당한 신뢰가 없다면 불가능한 '만용적 편집'이었다...  아니, 조선일보사에서는 '빨대'에게 확인하고 또 확인했지만, '빨대'는 틀림없다면서 모종의 확신을 심어줬을 것이다....  그래서 조선닷컴은 '대특종'이라는 확신을 갖고 버텼을 것이고...  그러나 최종 결과는 오보였고, 그 기사는 오후 3~4시 쯤 사라졌다...  이 글을 쓰기 전에 2시간이 넘게 조선닷컴에서 그 기사를 검색해봤지만, 기사 자체를 삭제했는지 아니면 내 눈이 나쁜건지,  나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포탈 검색에서 찾을 수 있어 다시 확인해보니 내 기억이 틀림없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 기사를 포탈에서도 삭제하고 딴소리 할까봐 복사를 해뒀다.... 그렇다면, 상당히 신뢰할만한 정보기관 고위관계자는 어떻게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일까?   이건 정보기관 고위관계자로서는 말이 안되는 실수라,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정보기관에 있는 '빨대'가 조선일보사에다 고의로 거짓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은 1%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짓정보에 속을 조선일보사도 아니다...  그런데 조선일보사로서는 확신을 하고 또 확신한 '빨대'의 정보가 틀려, 특종이라고 믿었던 기사가 오보가 되어서 개망신을 했으니, 조선일보사뿐 아니라 '빨대'도 '미치고 환장할' 일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조선일보사로서는 오보로 인한 망신보다는, 권여사가 동행을 했을때 써댈 수 있던 기사를 쓰지 못한게 분통이 터졌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걸 바라고 초특급 정보를 제공했던 '뻘대' 역시 분통이 터졌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빨대'의 '실패한 공작'에 깊은 의문을 갖고 계속 신문들을 살폈는데, 그 의문을 풀 수 있는 기사가 '조선닷컴'에 실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4/2009052400775.html 이 기사 역시 전문을 올리면, 조선닷컴에서 저작권 침해로 걸 수 있어 링크를 하고 일부 내용만 소개한다... "이 조합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떠나기 전에 깨어 있던 권여사가 “나도 같이 갈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그럽시다”라고 대답했으나 권 여사가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가 버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 한건데...  누군가가 이 장면을 보지는 못하고 듣기만 했다면, 두 분은 같이 산엘 올라간 게 된다....   그런데 조선닷컴은 이미 며칠 전에,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권여사도 동했했다'는 내용을 기사에 담았기에,  나는 노 전 대통령의 전화가 아니라 사저가 도청당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익명의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어떤 정보를 근거로, 서거 직후 조선일보사에 권여사도 동행했다고 알려줬을까?

 

내 사고의 능력으로는 도청 가능성 말고는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정보는 권여사와 함께 있던 사저 내부 경호원들을 통해 나온 정보가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을 통해서 얻은  정보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상중에 이런 글을 쓰는 게 너무나 서글프지만, 이 문제는 장례가 끝나면 국회에서 다뤄야 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고, 대단히 역설적으로 조선일보사가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그런데 !! 이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 국회의원이 정말 있을까?  입들만 살았는지, 실천에 옮기는지 지켜볼 일이다...   아울러 검찰 내부의 '빨대'도 함께 찾아내주길 바란다...  그래야 국민을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국회의원이 아니겠는가 !! ---------------------------------------------------- '도청 의혹'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선일보사에 정보를 제공한 '빨대'에게 공개편지를 썼음을 알립니다..       http://blog.ohmynews.com/arts/243758 ---------------------------------------------------- 글의 신뢰도를 위해, 저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합니다. 지금은 여기저기에 '그림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는 여기저기에 르뽀 기사를 많이 썼습니다...  <한겨레 21> 창간때부터 3년동안 미국통신원을 했습니다... <한겨레신문>에 3번의 방북르뽀를 10 여회에 걸쳐 연재했습니다..., 3번째 르뽀인 '대홍수 이후의 북한에 가다' 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발족의 계기가 되었고, 대북 식량지원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씨의 미국은행 거액 미화 예치 발각 사건을 최초로 기사화했고, 카지노 사건때는 모 언론사 장 아무개 사장의 도박행각을 기사화 했습니다... 훗날 장 아무개씨는 구속되었습니다.. <중앙일보>에서 10회 연재한 '북한 르뽀'가 어쩌면 북한을 가지 않고 썼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여, 기사를 썼던 시카고 지사 편집국장이 사표를 냈습니다... <월간조선>과 <월간동아>가 이 의혹을 받아, 심도있게 파헤쳤습니다... 이외에도 <샘이 깊은 물> <길> <경향신문> <국민일보> 등에 르뽀와 칼럼을 썼습니다....   ----------------------------------------------  위의 내용을 일본의 JPNews 에서 <봉화마을 사저 도청의혹설(說) 나와>라는 제목으로 기사화했습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83&section=sc1&section2=정치

 

이거 다른사이트에 널리 좀 퍼뜨려주세요ㅠㅠㅠㅠㅠ제발 싸이월드나 다른 인원수 많은 카페에 올려주세요ㅠㅠㅠ

준회원인 곳이많아서 답답하네요

 

 

 

 

 

 

 

 

이글을요약하자면

조선일보에서 故노무현전대통령님의 서거소식을들었을때,

제일 첫번째로 권여사님과 故노무현전대통령님의 동행소식을 기사로 내보냈다는거에요.

하지만 곧이어 다른신문사들에서 "동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즉, 동행이 아니였다고 사실기사를 내보냄으로써

조선일보어가다가 결국 그 기사를 삭제했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은 의문점을 하나 발견하게됩니다.

청와대에서 조선일보에게'만' 사실이아닌일을 알려주지않았을것이란겁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조선일보는 알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대체 어떻게 동행했다는것을 짐작하게됐던것일까요?

이것을 생각하면 '도청'밖에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왜' 인터넷기사는 퍼지지않는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도청의혹'사실이 된다면,

현대통령님께서는 자리를 지금처럼 지키시지못하게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사실이 아닐수도있기때문에,

그저 '의혹'일수만있어요. 쉬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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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같이 갈까요. 그럽시다] 외에 [논두렁에 버렸다고 하든지] 이것도 의심스럽다 여기고있었는데

어느 네티즌도 문제를 제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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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은 이충렬씨의 사저 도청설 의혹을 뒷받침 만할 근거가 있다고 생각 되어 조심스럽게 올리는 글임을 밝힘니다. 먼저 인터넷 검색으로 이충렬씨 도청설 의혹설 내용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한가지 굉장히 의심스러운 걸 발견해서 적어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는 '논두렁에 버린 시계' 이야기는 다들 아실 겁니다.

 

근데 논두렁 이야기는 누구 입에서 처음 나왔을까요? 이글 읽어보시고 확실하게 아시는 분, 납득하게 누가 좀 답글 남겨주세요. 납득할 만한 답글이 올라오면 이글을 삭제하겠습니다.

 

이글은 순전히 추정이 아닌 팩트들의 시간순 조합일 뿐임을 알려드립니다. 

언론에서 논두렁 논란기사는 모욕주기수다라는 형식으로는 크게 떠들었지만 이 논두렁 이야기의 출처는 다들 쉽게 보고 넘기시는거 같더군요,,,

 

 

논두렁 발언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된것인가.

우선 노무현 대통령 서거까지 일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시간표를 잘 숙지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2월25일 = 노 대통령 퇴임

▲2009년 3월14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박연차 회장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 본격화

▲4월6일=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체포

▲4월7일 = 노 전 대통령, 박 회장-권양숙 여사 돈거래 시인…사과문 발표

▲4월10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노 전 대통령 조카사위 연철호씨 체포

 ▲4월11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권양숙 여사 부산지검 비공개 소환조사 <-권양숙여사 첫소환일>

 ▲4월12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첫 소환

▲4월14일 = 검찰 처남 권기문 조사

▲4월21일 = 정상문 구속

 ▲4월22일 = 노전대통령 서면질의서 발송, 동아일보등 박연차 고급시계 문제 기사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시점입니다.

 ▲4월25일 = 노전대통령 이메일로 답변서 제출

 ▲4월30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노 전 대통령 소환…권 여사 추가소환 계획 발표

 ▲5월10일 = 원래 권여사 재소환일, 검찰 무슨이유에서인지 돌연 소환조사 연기

 ▲5월11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노 전 대통령 딸 정연씨 부부 소환

 ▲5월13일 = SBS 8시뉴스, 문제의 노무현 논두렁에 시계 버렸다 보도

 ▲5월23일 = 권양숙여사 소환 가능 예정일, 노 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 뒷산서 투신·사망            수사 종료 선언

 

 

 

 

 4월22일 첫보도가 나오는 시점 동아일보 기사

 

 

 

 

 

5월 13일 문제의 '논두렁 시계 특종'

SBS보도

< 기자 >

지난달 30일, 검찰에 소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병우 중수 1과장으로부터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명품 시계를 받아 어떻게 처리했는 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시계는 박 전 회장이 지난 2006년 회갑 선물로 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한 것으로 남·녀용 각각 1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 품입니다.

이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은 권 여사가 자기 몰래 시계를 받아 보관하다가 지난해, 박 전 회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시계 두개를 모두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싼 시계를 논두렁에 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집에 가서 물어보겠다며 노 전 대통령이 답변을 피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다음날,,,

네티즌들 "2억 시계 찾으러 봉하마을 가자" 세계일보 사회 | 2009.05.14 (목) 오후 3:27 "로또마을 봉하마을에 집결하자" 인터넷 시끌시끌 조선일보 사회 | 2009.05.14 (목) 오후 2:06 '명품시계 버리고 계약서 찢어'… 盧, 옹색한 변명 일관 프런티어타임스 정치 | 2009.05.14 (목) 오후 1:45 갈수록 궁색해지는 노무현 측의 변명 씨앤비뉴스 정치 | 2009.05.14 (목) 오후 12:40 버렸다, 찢었다" 궁색해지는 盧의 변명 뉴시스 사회 | 2009.05.14 (목) 오전 11:25 檢, 盧 구속영장 청구 힘실리나 헤럴드경제 정치 | 2009.05.14 (목) 오전 11:56

 ...등등

 

 

SBS보도가 나오자마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땡박뉴스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논두렁 보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조선일보는 여지없이 욕쟁이 할머니까지 동원합니다.

심지어 봉하마을에 시계 주으러 가자는 등 굉장히 모욕적인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내가 알기론 검찰 조사시 모든 조사과정이 녹화되는 것으로 아는데...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관은 그런 발언을 한적이 없다 하고, 상식적으로도  말빨로 먹고 살았던 노무현대통령이 검찰 유도 심문에  쪼잔하게 논두렁에 버렸다라고 말할 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검찰도 나중에 논두렁 이야기는 없었다고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권양숙 여사 입에서 나온 것이라 해도, 논두렁 얘기가 논란이 되던 시점이라 노무현대통령이 말한게 아니라 권양숙 여사가 하신 말씀이라고 문재인 변호인 측에서 정정 발표했어야 정상인 상황이었습니다.그러나 이 때 노무현 대통령 측은 논두렁얘기는 지어낸 얘기고 그런 말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모욕주기 수사, 편파수사 중단하라고 항의하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헤럴드경제 기자가 큰 실수?를 합니다.

  

5월 14일자 헤럴드 경제 신문 보도 입니다.

 

 

5월14일자 (sbs보도 다음날)  기사에서,  원문에 나오듯 분명이 "권양숙 여사 역시..."라고 나옵니다.

 주어는 권여사.  당초 검찰시나리오대로 10일 경 권양숙 여사가 소환되어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했으면 이기사는 맞는 기사입니다.

 

헤럴드 경제 기자님은 어디에서 권여사가 그런 진술을 했다고 들은 건가요?

권여사가 검찰에서 말했다면 1차소환때 일텐데,  1차소환은 위에 사건 일지 보시면 시계 얘기가 나오기 한참 전에 있었죠.  그렇다면 14일이전에 권여사가 이런말을 했다는게 되는데....

 

실수로 기자가 잘못 타이핑한것이라면 결국 헤럴드 기자는 중대한 명예훼손을 한게 됩니다,

권여사 '역시' 라고 한 것으로 봐서 노무현 대통령 말고 권여사도 그렇게 같은 진술을 했다고 알고 있다는게 되죠.

 

 

그러나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서 원래 소환돼서 진술 해야 할 권여사는 아래기사에서 보듯...

 

 

 

 

 

 

검찰이 돌연 소환조사를 연기해버립니다.

원래 스토리상으로는 5월 10일 소환되서 "노대통령이 부인께서 버렸다고 했는데 어디에 버렸는가?" 라는 질문에 논두렁에 버렸다 해야 맞는 이야기였죠.

 

그러나 권여사는 당초 예정일에 소환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서면 질의로 어디 버렸는지만 답을 받았을까요? 아니면 권여사 핸드폰으로 직접 검찰이 물어 봤을까요?

 

어디에 버렸는지가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어서 따로 질문을 봉하마을 측에 검찰이 다시 요구해서 서면 혹은 구두로 답을 들었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당시 검찰은 시계 얘기가 나왔을 때 빨대를 색출하겠다고 공언한 후 빨대는 커녕 한시민으로부터 빨대상자를 선물받고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만약 권여사측이 소환일자가 연기 된 대신에 다른 경로로 시계를 버린 위치를 '논두렁이다'라고 검찰에 알려왔다면, 여론의 압박을 받던 검찰이 당연히 먼저 발표 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상한 정황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엊그제 이충렬씨의 도청 의혹을 읽고, 그리고 오늘 한국일보 기사를 보고 모든 의문이 풀리며,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색칠한 부분을 읽어보시면 우선 한국일보의 박상준 기자께서는 친절하게 검찰이 논두렁은 언급한적 없다는 것까지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권여사에게 '논두렁에 버렸다고 하든지' 라고 말했다는 걸 확인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 발언은 권여사와 권여사 2차소환을 앞두고 방도를 묻는 대책회의를 하던중에 나온 두분이 나눈 대화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자 이제 뭔가 보이십니까? 

 

시간적 순서를 따져 봤을때

4월30일 검찰소환에서  노무현대통령은 시계관련 질문을 받고 단순히 부인이 버렸다. 어디에 버렸는지는 집에가서 물어보겠다고 합니다.

 

위 기사로 미뤄볼때 5월10일 권양숙 여사 2차 소환일에 앞서 권여사는 뭐라고 답해야할지 노무현대통령과 의논합니다. 이때 노무현 대통령은 논두렁에 버렸다고 하든지라는 말을 한거죠.

 

근데 5월 10일 소환은 미뤄졌고 권양숙여사는 논두렁 얘기는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5월 13일에 SBS는 특종으로 " 노무현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를 발표합니다. 

휴지통도 아니고 변기통도 아닌 '논두렁'이라는 장소는 누구입에서 나온건가요?

 

여기서 그냥 SBS 기자가 혼자 소설쓰고 논두렁이라고 착각할수도 있지 않냐구요?

 

 

 

아래를 보세요.

 

 

5월13일 SBS 8시뉴스에 논두렁 기사가 나가고 다음날부터 대부분 매체는 SBS뉴스를 인용합니다.

근데 위에 보시다시피 국민일보 기자는 13일 SBS 8시뉴스 논두렁 관련 첫보도가 나가기 전에 분명 알고 있었습니다. 저기사는 클릭하면 14일자로 바뀌어 뜹니다. sbs가 최초 보도라쳐도 적어도 국민일보 기자 ,sbs기자는 논두렁이라는 단어를 들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 둘이 친구여서 sbs가 국민기자에게 특종을 논두렁이라고 알려 줬을 수도 있다구요?, 근데 친구기자 말만 듣고 그냥 막 받아 적어두 되나요? 기자님들..)

 

그리고 또 한가지 위에 국민 쿠키기자가 써놓은 기사를 보시면 검찰수사가 시작된 후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에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ㅋ 언제 어떤식으로?,,,

그렇다면 모욕주기, 편파수사로 욕먹고 있던 난감한 검찰입장에서,   권양숙 여사가 알려온 얘기가 노무현대통령이 한말로 와전됐다고 발표는 왜 안했을까요?

 

 

 

 

이상의 사실에 비추어 볼때 결국 SBS기자, 국민일보 기자, 헤럴드 기자는 권양숙 여사가 논두렁에 버렸다는 이미 얘기를 알고 있는게 되죠.  기자들의 단순 실수, 혹은 셋다 소설가 일까요? 

 

위에서 보듯 '논두렁'이란 단어의 출처는 불분명합니다.

상식적으로 기자들이 버렸다는 것을 추측으로 썼다해도  쓰레기통에 버렸다던지, 변기속에 넣었다던지, 창고에 숨겼다든지 다른 많은 가능성을 놔두고 '논두렁'이라는 단어를 떠올린 것일까요?

 

자 그럼 여기서 결론이 나옵니다. 세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1. 검찰내부에서는 권양숙여사가 논두렁에 버렸다라고 답할 것을 미리 알고있었다.

 --> 검찰 말을 받아 적는 기자들이 거짓말을 안했다면 검찰은 논두렁에 버렸다고 말할 것을 확실히 알고 있던게 됩니다.  그래서 검찰내부 빨대는 기자에게 정보를 흘려주었겠지요.

 혹시 검찰이 말한 빨대 색출은 검찰내부의 도청 정보가 자꾸 새어나가 실수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아니었는지 의문이 가는 대목이죠.

 

2. 일부 언론들은 도청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검찰과 사전정보를 공유했었다.

 (그것도 친 정부언론으로 손가락질받는 SBS, 헤럴드경제, 국민일보만 미리 알았다는건 납득하기 어렵네요.) 

 헤럴드 경제는 한나라당 홍정욱의원, 국민일보는 이명박대통령 소울메이트 조용기목사 아들이 사주)

이 경우 검찰내부에 수구언론이 총애하는 고정빨대가 있었다는게 확실해집니다.

아니면 이들 언론사가 검찰을 도청했다? ㅎㅎ 이건 쫌...

 

3. 문재인변호인, 노무현 비서진이 권양숙 여사가 진짜 논두렁에 버렸다고 얘기하도록 방치했다.

   ( 이 경우 논두렁 발언한적없다, 모욕주기라고 반박했던 노무현 비서진 측의 태도와 너무도 상반됩니다.

  가능성 희박하죠, 단어하나 선택도 신중히 하는 변호사가 권양숙 여사가 논두렁이라고 말하라고 놔뒀다는 게 상식적으로 불가능하죠)

 

 

 

이상 제가 가졌던 의문입니다. 말그대로 의문입니다.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 인과관계가 분명한 팩트를 나열한 것일 뿐입니다.

국민들이 헛소리하고 추측한다고 또 국민들 탓하지 마시고 위에 언급된 언론사와 검찰은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합니다.

이런 의혹들에 대해 위에 기자분들과 검찰은 반드시 '논두렁'이라는 단어 출처가 어디였는지 확실히 국민앞에 해명하셔야 할것입니다.

설사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 소환조사에서 논두렁 얘기를 했다하더라도, 검찰은 내부 빨대를 통해 항상 언론에 중요한 조사 사실을 미리 흘렸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자살이고 아니고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부와 검찰, 경찰, 언론이 전방위적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속이고 언론 플레이하고 있다는 사실,

만에 하나 많은 사람들의 의심대로  검찰이 노무현 사저를 도청하고 경호실 요원들을 이용했거나 그랬을 경우,,,,, 그게 아니더라도 검찰이 언론과 조사사실을 흘리고 주고 받으며,,,

 노무현 대통령을 코너로 몰아가면서, 확실한 꼬투리를 잡기 위해,  검찰 소환이 자꾸 미뤄지고, 노무현 대통령의 구속여부가 연기된 것이라면 검찰과 이명박 정부는 이런  수치스럽고 야비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혼란조장이니, 근거없는 억측, 추론이니 하면서 암살, 타살설에 의문을 갖는 국민들을 탓하기전에

경찰의 성의 있는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부터 특검을 하든 제 3의 기관에 의해 노무현대통령의 사저를 통제하고 특검을 통해서라도  경호원들에게 대한 정밀조사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2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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