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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제 샴페인 김보민..ㅋ 김남일 얘기..ㅋ 챕쳐..ㅋ (스압)
그리운계절
2009. 11. 15. 13:05
엄마가 평소 운동선수 안좋아하고, 둘이 사주 봤는데 사주가 안좋아서
헤어지라고 해서 슬펐던 때의 심경 토로 중
좀 무리수..ㅋ
엄마가 계속 헤어지래서 이제 세게 나가기로 결심
그래서 엄마한테 2006년 12월 31일에 헤어지겠다고 했다하오
김남일 집에 하루하루 넘기는 옛날식 달력이 있는데
그 달력 12월 31일에 편지를써놨다고...
갑자기 우는 보민
슬프오
김남일이 김보민네 엄마 손을 잡고
그리고 김남일이 쓴 편지 공개
짧소
김경준 와이프랑 완전 닮은거같소 ㄷㄷㄷ
출처 : 쌍코 카페
글쓴이 : 귀여운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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