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하시던날
0.1% 지지율로 시작한 제 17대 대선 후보 기호6번 문국현
회를 거듭할 수록 강해진 문후보의 연설에 감동했다
손을 덜덜 떨며 분노하는 문후보를 보며
이사람은 진짜배기구나 확신을 했다
언제나 두손을 꼭 모으는 문후보와 후보님의 든든한 사랑 '수애' 여사님
손으로 직접쓴 간소하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피켓은
문후보 유세장에선 언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언제나 사람들 앞이라면 행복해 보이는 문국현후보
어느 새 많은 사람들이 문국현을 외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이끌어 주시길
언제나
진실을 이야기 하시길
사랑하는 대한민국에 절망을 몰아내주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수많은 지지자들이 당신을 통해 참았던 눈물을 흘립니다..
국민의 숲으로 걸어들어오세요 이젠 제가 당신께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출처 : 베스트 드레서
글쓴이 : 경남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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