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10원대 돌파 [아시아경제]
외환시장 패닉..1030원도 돌파 [머니투데이]
외환시장 '패닉상태'..당국 손 놨나 [머니투데이]
FRB 재할인율 전격인하..`유동성 공급 총력`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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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전세 발품 팔면 뚫린다 [동아일보]
코스피, 연중 최저 수준 추락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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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물가苦 2배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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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대량환매, 아직은 징후 없지만... [아시아경제]
외환 애널리스트들, "다음 저항선은 1,064원 [연합인포맥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링크한 보름전 기사에 잘 나와있습니다.
기사의 줄거리는 대충 강만수장관은 imf시절 재경부 차관출신이고 저 사람의 정책신념은
'국가에서 환율을 관리한다'입니다.'
11년전 당시 선진국대통령으로 불리고 싶었던 ys는 국민소득 1만불을 만들기위해 강제적으로 환율을 700원으로
묶어버리게 됩니다.그래서 무역적자가 늘어나는데도 환율을 올리지 않고 있다가 imf가 터집니다.
그 후 10년을 버로우 타다가 이명박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뽑았고 강장관은 자신의 소신?대로 일하다가 환투기세력들의 공격으로 환율이 치솟고 있는 것입니다. 그 소신을 왜 지키려 하냐고 물으신다면 이명박의 공약 경제성장6%를 맞춰야하기 때문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환투기꾼들은 장난을 쳐도 환율을 정부에서 책임지기 때문에 때돈을 벌수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달러가 전세계적으로 가치가 떨어져 자국의 돈가치가 올라가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거꾸로 떨어지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imf는 안 터집니다.아니 못 터집니다.imf의 지원은 한번뿐이랍니다.
10년전 같이 된다면 모라토리엄(국가부도선언)밖에 없습니다.
러시아도 이거 선언했다가 천연가스랑,석유빨고 다시 일어났죠.
우리나라는 삼성이랑 LG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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