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성남비행장 출신입니다
성남비행장은 아시다 시피 대통령 전용기와 헬기가 있는 부대입니다
보통 대통령은 지방순시를 갈때 성남비행장에있는 헬기를 청기와지으로
불러서 청기와집에서 답승하여 지방순시를 가곤 합니다
제 나이 50을 바라봅니다만
지금까지 대통령이 현충일 행사를 청기와집에서 현충원(국립묘지)까지
타고간적이 없습니다
아니 국가를위해 목슴을 바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곳에 천박하게
스리소리도 요란한 헬기 타고 착륙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왜 ?불이 그렇게 무서워 그렇게 짧은거리 더군다나 호국영령이
잠든 곳에 헬기를 착륙시켜?
호국영령 현충일 없애라고 하겠다
시끄러워서 잠자는것 깨우지 말라고
그저 쥐는 밤에 살금살금 다녀야 하는데......
고양이 풀었나요 현충원에?
출처 : 슈뢰딩거의 고양이
글쓴이 : 레이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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