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40-9번지.
故 장자연씨 기획사 대표 김모 씨 소유의 3층짜리 건물(대지면적 484.6㎡)이 바로 비밀 접대의 창구...
1층은 바(bar)이고 2층은 사무실,
3층은 VIP실 (스위트룸)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이 직원은 3층 스위트 룸의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3층 밀실은 70평 규모로 테라스와 거실, 침실, 욕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1층 와인바도 좋지만 3층 밀실은 상상 그 이상"이라면서 "웬만한 호텔 스위트룸보다 크고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기사에 실린 일부문 발췌........
이 얼마나 지옥같은 통로입니까......
완전 소름끼치는 사실 한가지 더....
"40-9번지는 살인마 유영철이 노파를 살해한 곳이다. 김 대표는 이 건물을 싸게 사서 리모델링했다. 1년 뒤 3층을 증축해 밀실을 호화롭게 꾸미고 1층에서 3층까지 논스톱 로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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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서 치가 떨립니다.
다시한번 故 장자연씨의 명복을 빕니다.
메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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