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영화한 80년대 최고의 영화
까치 오혜성역에 당시 최고의 인기를 끈 최재성이 맡았다
엄지 역에는 이보희
후에 외인구단2에 최재성과 새로운 엄지 이은경이 나오지만 흥행에는 크게 성공 하지 못했다
정수라의 난너에게는 공포의 외인구단 주제가로 가요톱텐 5주 1위 할정도로 영화와 음악 모두 다 성공..
80년대 만화속에 오혜성의 인기는 상상을 추월할 정도로 대단했다
너도 나도 남자 배우들은 까치 오혜성이 되고 싶었했다 ...
최재성 최민수 이병헌 조상구.. 등등..영화와 드라마속의 오혜성으로 탄생함
개인적으로 최재성이 만화속 오헤성에 가장 잘 어울렸던 배우가 아니였다 싶다
조상구나 최민수 이병헌 보다.. 최재성이 가장 오혜성 캐릭터와 비슷했고
작가 이현세도 최재성을 오혜성과 가장 비슷한 배우로 뽑았었음
출처 : 그린로즈
글쓴이 : 그린로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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