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영화를 좋아는 하지만....
본영화가 그리 많지 않아서 ㅋㅋㅋ 양해를 바라며
꼽아봅니다 ㅋㅋㅋ
1. 아이덴티티 2003년作 크~ 쭉 이어지는 스릴러의 숨막힘 그리고 이 영화는 2번 보면 처음 나오는 나레이션을 이해할 수 있다! 처음 보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아이덴티티 ㅋㅋㅋ
2. H 2002년作 후아유를 보고 조승우한테 미쵸버려서 개봉날 극장가서 본 영화인데... 이 영화 쫄딱 망했다 ㅠㅠ 지금 개봉하면 대박 날 것 같다 내용 또한 어설프지 않아!!
3. 러닝 스케어드 2006년作 이 영화는 극장에서 못봐서 후회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우연히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아 그 긴장감의 연속!! 영화 제목도 아주 잘 지었다 ㅋㅋㅋ
4. 올드보이 2003년作 올드보이 뭐 말이 필요 없다 최민식도 그렇지만 유지태!!!ㅠㅠ
5. 유주얼 서스팩트 1995년作 와 이 영화는 지금봐도 어째 촌스럽지가 않다... 카이저 소제~ 아 갑자기 하하생각나네 반전의 정석이 아닐까? ㅋㅋ
6. 프라이멀 피어 1996作 이건.. 리차드 기어보다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력에 감탄한 ㅠㅠ 말도 안되게 에드워드 노튼 데뷔작이다
7. 범죄의 재구성 2004년作 깔끔한 영상 군더더기 없는 대사 재밌고 유쾌하고 이것도 은근 복수극이다 ㅋㅋㅋ
8. 리턴 2007년作 명민좌의 영화!! 솔직히 스토리는 살짝 부실한 감이 있지만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커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9. 파이트클럽 1999년作 이 영화 또한 말이필요 없다
10. 데이비드 게일 2003년作 유주얼 서스팩트에 나온 케빈 스페이시 덕에 본 영화 반전보다는 실화라는 얘기에 더 소름 돋았던...
11. 식스센스 1999년作 반전영화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ㅋㅋㅋ 이 뒤에 식스센스에서 모티브를 딴 디아더스 등의 영화가 나왔지만 역시 원작만한 영화가 없는 듯 할리 조엘 오스멘트 정말 쵝오였는데.. 그 뒤 A.I에 나와서 나의 눙물을 퐝퐝 뽑더니 요즘 모습은 살짝 안타깝다....
그 외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세븐데이즈 지구를 지켜라(이영화도 은근 반전이다 ㅋㅋㅋㅋㅋ) 등도 생각했었슴돠 외쿡영화 중에 숨겨진 명작 있으면 코멘트 부탁~해오
짧은 식견이지만... 어떠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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