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조선은 허구적 신화가 아닌 실제 역사"
<SBS 8시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41693
고조선의 건국신화로 알고 있는 단군신화가 신화가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역사라는 사실을 입증한 책이 나왔습니다. 일제가 삼국유사에 나오는 고조선 관련 기술을 변조했다는 겁니다.
한민족이 단군 조선 전에 이미 '환국'이란 나라를 형성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일제가 왜곡했다는 분석입니다.
"학문적으로 한번 굳어지고 나면 이것이 회복되는 데 100년, 2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도그마에 잡혀 있기 때문에 우리 고조선의 본질을 보지 못한다고 봅니다."
일본은 고대는 물론이고 (원시인 왜구들에게 우리가 문명을 하사. 삼국인들은 일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음.)
뒤에도 '일본은 고려의 속국이다'라는 기록이 있고, 19세기까지 맨발에 옷 다 벗고 다녔으니
온전한 나라에 대한 열폭이 심했던 듯
세상에 남의 역사를 조작하는 민족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천박함의 꼭지점을 보여주는구나
이 미개한 족속들 엿이나 쳐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문화재 다 찾아오면 일본 국보 리스트가 휑하니 비고
일본 전역 박물관이 문을 닫아야 한다던데 그것이 사실이니? ^^
(작년 기사인데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서 퍼왔닭)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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