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직접찍은 문국현후보 멋있는사진들. (오늘 홍대까페 사진까지)

 

디카가 무거워서 잘 안들고다녀요.

그래서 쫌 중요한날만 들고가서 찍었음 ㅠ_ㅠ

혼자만 보고싶지 않은 사진들 풀어요... ☞☜

 

 

 

 

 

 

 

 

 

예전 대학로 오셨을때~ 내 앞으로 오시기 전.

일부러 두분 마주보시게 사진 붙여드렸어요

우왕ㅋ 나 센스 좀 짱인듯?

 

유세 후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찍은 것 많은데.. 내 정체가 탄로날까봐...

숨고 싶은 저라서 차마 공개못하는 제 심정을 이해해주세요

 

 

 

 

이건 우연한 기회로 사무실에서 후보님을 뵐 수 있었던 날

이사진 킹왕짱 멋있었어요........

근데 나 악수 정말 많이하는듯?? 내 신체부위중 손이 가장 소중해졌어효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진짜 이 순간에는 다른거 다 필요없구

우리 수애여사님...너무 부러웠어요 ㅠ_ㅠ

 

★★ 내가 가진 사진중 통틀어 젤 좋아하는 사진!!!!!

전 이거 인화신청할꺼에요 후훗.

 

 

좋은건 크게보자는 주의.

샤프하지 않아요? 진짜진짜 샤프해 진짜진짜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기자분이셨던가 ^.^ 인터뷰하시는중~ 진지하신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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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요.

 

사진 많은 척 했지만 별로 없어요...

그래도 20개 사진 다 채울꺼에효

나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으니깐.

 

오늘 있었던 홍대까페에서 미래세대와의 대화, 맞나여 그거 에서

저는 발견했습니다.

동영상이 올라올적마다 몇몇 베드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그 분...

카이스트 훈남. 그분입니다. 그분..

 

 

 

오늘의 진행자를 소개합니다

 

그에게는 살짝 패여진 보조개가 있었어요

 

 

 

 

그것좀 줘봐요

 

 

 

어때? 나 좀 빠르지?

내가 좀 빨라~

 

 

뭐지 이 녀석은?

 

 

 

 

헙... 좀 하는군. 스피드가 장난이 아닌데?

 

 

 

 

그렇지만 나에겐 안되지,

난 수애씨의 국현이닉까

 

 

 

봤나? 훗...

 

 

 

아...예....

 

 

 

 

 

 

 

훈훈한 투샷...♥

 

 

 

 

 

무언갈 골똘히 고민중인 훈남씨

 

 

 

 

그래 마이크를 숨기는거얌!!!!!

 

 

 

 

ㅅㅂ 들켰다 사진찍혔네

 

 

 

야 너 사진찍지 말라고...

(정말 그러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다섯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봐도 답이 없습니다

여러분 엄지손가락을 들으세요
(실제로 그런이야기 하고 계시던거 아니에요...☞☜

마지막 발언으로 우리를 위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계세요.. ^^)

 

 

 

 

 

저 남자분은 일반인이라 올리면 안될까 한참 고민하다가

씨에프에도 나오시고 오늘 진행자로 사진 찍히는 것에 대해서는 어차피 괜찮은 것 같아서

올리지만......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요 말해주세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혹여나 저 훈남의 측근님 보시면.....

사진 그냥 올리기 썰렁해서 기냥..장난 쫌..........죄송합니다.....

 

 

 

출처 : 베스트 드레서

글쓴이 : 내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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